(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9기 광수와 결혼해 딸을 출산한 9기 영숙이 여전히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영숙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는 지난해 12월 출산한 딸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영숙은 날씨가 화창한 어느 날 부쩍 자란 딸을 데리고 공원에 나선 모습이다.
한 사진에서 그녀는 선글라스를 쓰고 화이트 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모차를 끌고 있는 남편, 9기 광수의 뒷모습도 담겼다. 사진과 함께 영숙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대변이 샜다"라며 웃픈 육아 현실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다른 날 올라온 사진에서는 청바지에 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흰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출산 후 붓기나 몸무게 증량이 전혀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숙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는 내가 낳았네", "아이 낳고 더 예뻐졌다", "산후 관리 비결 좀 알려 달라", "영숙 갈수록 수수한 매력이 배가 된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9기 영숙은 지난 2022년 ENA-SBS플러스 '나는 SOLO'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출연 당시 같은 기수 광수를 두고 눈물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등 회차마다 화제를 이어갔고, 끝내 마지막 회차에서 사랑을 쟁취해 결혼까지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영숙의 직업은 은행원으로 소개됐으며 광수는 정신과 의사였다.
사진=9기 영숙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