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변우석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친누나까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연일 관심의 중심에 서고 있다. 다만 누나는 현재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지내고 있는 만큼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진다.
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변우석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임영웅, 손흥민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은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76만여 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대비 356% 이상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끌었다.
연구소 측은 변우석 관련 키워드로 “심쿵하다”, “고백하다”, “모델” 등이 높게 분석됐으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예능 관련 이슈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긍정 비율도 93% 이상으로 나타나 대중 호감도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변우석의 친누나까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로 알려진 한 여성의 사진이 빠르게 퍼졌고, 변우석과 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었기 때문.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변우석과 닮아 “붕어빵 남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YTN 인터뷰 영상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커진 상황.
하지만 확인 결과 변우석의 누나는 현재 대한항공을 퇴사한 뒤 연예계 활동 없이 평범한 일반인으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럽게 과거 사진과 신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게 된 셈이다.
앞서 변우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누나가 모델 준비하는 걸 보며 나도 모델 꿈을 꾸게 됐다”며 남다른 남매애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누나가 승무원이 되자 파일럿도 꿈꿨다”며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변우석.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지만, 가족만큼은 조용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는 반응도 함께 나오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