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모델, 20년 만에 '둘째 출산' 알렸다…"오랜만에 신생아 키워"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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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06:41

(MHN 최영은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배우인 토미나가 아이가 약 20년만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토미나가 아이는 7일 갓난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여러분께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며 출산 사실을 알렸다.

20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그는 "고령 출산이었던 만큼 임신 기간 동안 끊임없이 불안함을 느꼈다. 그러나 주변에서 따뜻하게 챙겨줘서 무사히 이겨내고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토미나가 아이는 "20년 전 아들을 출산한 이후로 오랜만에 신생아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감회의 젖은 심경을 알리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당분간은 일을 쉬어야 하겠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1982년생인 토미나가 아이는 '샤넬 메가쇼' 모델, 잡지 '보그 재팬' 모델, 잡지 '엘르 재팬' 모델 등으로 활약, 완벽한 커리어를 쌓으며 톱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지난 2004년 결혼, 장남 토미나가 아키츠구를 낳았다. 이후 파경을 알린 그는 홀로 아들을 키워냈다. 현재 토미나가 아키츠구는 토미나가 아이의 뒤를 이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12월 토미나가 아이는 약 20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재혼 상대가 4세 연하의 배우 야마모토 잇켄임을 밝혀 놀라움을 샀다. 

사진=토미나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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