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나영과 필릭스가 뜻밖의 ‘닮은꼴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필릭스의 냉터뷰’에는 ‘이나영 누나 X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묘하게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를 맡은 필릭스는 평소 이나영의 팬이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누가 여기 히터 켰나”라고 말할 정도로 얼굴이 붉어진 채 설레는 반응을 보였고, 이나영 역시 “환대해줘서 감사하다”며 조심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도플갱어 비주얼’이었다. 필릭스는 과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어린 시절 사진을 직접 언급하며 “너무 닮아서 쌍둥이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말했다.이에 이나영은 “데뷔 전, 19살 이전 사진인데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 듣긴 했다”며 웃었고, 이어 “여기서 보니 닮긴 닮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릭스의 직진 칭찬도 이어졌다. 그는 “누나 너무 예뻐요. 누나를 보면 주변에 아무도 안 보이는 느낌이 있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나영은 쑥스러운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누나”, 필릭스의 본명인 “용복이”라고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또 이나영은 자신의 대표작 영화 아는 여자 명장면을 함께 재현하고, 필릭스에게 “뱀파이어 같은 역할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연기 조언까지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남매 같다”, “분위기랑 눈매가 닮았다”, “비주얼 합 미쳤다”, “잃어버린 동생 찾은 수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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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