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주식 수익률 얼마길래..."아들 그리, 아빠 주식 그래프 보고 깜놀"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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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10:38

(MHN 김소영 기자) 래퍼 그리가 아버지 주식 수익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해병대 제대 5개월 차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출연했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 특유의 문화를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일병 때 외출 나가 만난 다른 부대 상병에게 밥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대는 그리보다 8살 어렸음에도 '고생한다. 고생 많아. 응원하고 있어'라며 밥값을 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나이와 상관없이 존대를 해야 하는 군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요즘은 '다나까' 대신 '요'체를 쓰기도 한다는 양세형의 말에 그리는 "군기가 흘렀다"라고 표현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녹화 전, 아버지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아간 그리는 당시 촬영한 셀프 카메라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구라는 메이크업 중에도 "서울 방학동에 5억 4천만 원짜리 전용 84가 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부동산 지식을 자랑했다.

부동산 지식을 무한 방출하는 김구라를 보며 그리는 "아빠 멋있다, 많이 아니까. 생각보다 전문가인데? 우리 '구해줘 홈즈' 코디보다 많이 아는 것 같다"라고 추켜세웠다.

그리가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아빠는 왜 마용성에 집을 안 샀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잠시 한숨을 쉬더니 이내 "나는 주식 이런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걸?"이라며 주식 수익률 창을 아들에게만 오픈했다. 화면을 본 그리는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라며 으쓱해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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