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0기 영식 "혹시 담배 피워?"…25기 영자 당황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7일, 오후 10:58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25기 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 25기 영자가 서로에게 호감이 큰 상황에서 데이트했다.

진지하게 대화하던 중 20기 영식이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혹시 담배 피워?"라는 말에 25기 영자가 깜짝 놀라며 "나 담배 피우게 생겼어?"라고 되물었다. 20기 영식이 "그냥 궁금해서, 전자 담배는? 담배 안 피운다고 하면 전자 담배는 피울 수도 있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25기 영자가 둘 다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문신 얘기도 꺼냈다. 20기 영식이 "문신이 있던데, 혹시 다른 데도 문신이 있냐? 사진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25기 영자가 다른 곳에도 있다고 밝히며 "너무 지우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산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처음 문신은 유래가 있어. 소녀시대 태연이 한 문신이 너무 예쁜 거야. 그래서 나도 따라 한 것"이라며 "뭐 돈 주면 지워주고~ 아픈 건 내가 할 테니~"라고 밝혔다. 20기 영식이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그가 인터뷰에서 속내를 고백했다. "평생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뭔가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라서 문신했다는 건 상관없지만, 장난으로 멋있어 보여서 했다는 건 사실 지양하고 기피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태연이 한 걸 보고 멋있어서 했다는데, 그래서 고민이 컸다"라면서 "'여자로 보는 게 좀 어렵나?' 이 생각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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