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공식 캐릭터 '엔친' 공개…멤버 개성 담았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11:51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팀 공식 캐릭터 '엔친'(ENCHIN)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엔하이픈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엔친'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엔친'은 팬덤명 엔진(ENGENE)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의 일상에 행운과 위로를 전하는 존재로 설정됐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엔친은 사람들이 웃음과 위로가 필요할 때 등장해 행복을 전달하는 캐릭터들이다. 엔하이픈 응원봉인 엔진봉이 들어있는 가방이라면 어디든 함께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엔친은 멤버들의 개성과 이미지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끈다. 엔친은 원츄(정원), 녹스타(제이), 제이키(제이크), 스노위(성훈), 키슈(선우), 퓨니(니키) 등 여섯 캐릭터로 구성됐다. 각각의 캐릭터는 멤버들의 분위기와 성격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설정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캐릭터별 능력에도 멤버들의 특징이 녹아 있다. 원츄는 젤리 같은 말랑한 발바닥 악수로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가졌고, 녹스타는 기타 연주를 통해 에너지를 전달한다.

제이키는 용기를 북돋는 에너제틱한 강아지 캐릭터로 표현됐으며, 스노위는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백구 콘셉트로 제작됐다. 여기에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나서는 끈끈한 우정의 키슈,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행운을 전하는 퓨니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직접 캐릭터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지난 5일과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멤버들이 캐릭터의 이름과 외형, 취향, 능력 등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작은 설정 하나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고, 자신들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엔하이픈은 앞으로 '엔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