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지드래곤의 특급 지원사격 속에 압도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에스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를 앞두고,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전격 발표한다.
이번 선공개곡 'WDA'는 K팝 대표 아티스트 지드래곤이 피처링으로 출격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피처링뿐만 아니라 본인 파트의 랩 메이킹에도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에스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지드래곤의 감각적인 래핑이 만나 강렬한 음악적 시너지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곡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한층 견고해진 에스파의 내면적 성장을 담아내며 이들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가 열렸음을 알린다. 앞서 8일 0시 유튜브 에스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기묘한 분위기 속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음원과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인 'WDA'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총 10곡으로 꽉 채워졌다. 더욱 단단해진 세계관 스토리텔링과 에스파의 괄목할 만한 음악적 진화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