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찐팬' 츄, 네 번째 시구 출격… 이번에도 승리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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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전 09:4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츄가 한화이글스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무려 네 번째 시구다.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경기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츄(사진=한화이글스)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한화이글스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경기는 구단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팬서비스 이벤트 ‘오렌지팬데이’로 꾸며져 의미를 더한다. 츄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평소 한화이글스 팬으로 알려진 츄는 앞서 시구에 나섰던 경기에서도 팀 승리를 이끌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츄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오렌지팬데이에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츄는 지난 1월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오리지널 작품 ‘광안’ 주연 은우 역에 캐스팅돼 연기 활동에도 나선다. 작품에서 츄는 자객이라는 비밀을 숨긴 궁녀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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