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사진제공=ATRP
가수 츄(CHUU)가 한화 이글스의 승리 요정 등극에 재도전한다.
8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홈경기에 참석해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른다.
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구단 팬서비스 행사 '오렌지팬데이'로 진행된다. 이에 츄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응원의 순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평소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잘 알려진 츄는 앞서 시구에 나섰던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며 '승리 요정'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경기에서도 츄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다시 한번 '승리 요정'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츄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오렌지팬데이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츄는 2018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 후, 2023년부터 팀을 나와 솔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정규 1집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서 활약을 펼쳤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