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과"…'출산 앞둔' 김지영 前 남친 폭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전 09:41

(MHN 민서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지영이 인생 최악의 남자를 꼽았다.

지난 7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럭셔리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이지혜와 근황 및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를 터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지영은 최악의 남자가 누구였는지 묻는 이지혜의 질문에 "승무원이어서 한국에 없는 날이 많았다. 그러던 중 한 분을 10개월 정도 만났는데 알고보니 8명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면서 "나중에 내 동기랑도 만나고 있어서 알게 되었다. 동기도 모르는 사실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8명을 동시에 만난 게 아니라 나를 기점에 두고 한 명씩 깔짝깔짝 만난 거였다. 정말 최악이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바람 피우는 것도 습관임. 어떻게 8명을 필 수가 있냐", "여러 명 만나봐야 좋은 사람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불변의 진리지", "지금 남편과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 고생 심했겠네. 바람 피는 것들은 진짜 뭐가 문제인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 김지영은 2016년부터 승무원으로 7년 간 근무했다. 이후 그는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노빠꾸탁재훈', '리뷰네컷' 등을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로 알려진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전임신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김지영은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며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김지영,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