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벌써 재밌다"…'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대표작 경신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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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전 09:55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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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오십프로'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으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운명처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다. 세월에 치이며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히 살아 있는 중년 남자들의 활약을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까지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방송 전부터 공개된 콘텐츠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을 앞에 두고 다시 마주 앉은 세 남자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는 물론 다양한 티저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특히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쫓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영선도에서 가장 짠내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세 남자의 반격을 예고한 캐릭터 티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메인 티저와 배우들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까지 공개될 때마다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기대감은 뜨겁다. 시청자들은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조합이면 믿고 본다”, “연기만으로도 벌써 재미있다”, “티저만 봐도 웃기고 몰입된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오십프로'는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던 세 남자가 다시 사건의 중심에 뛰어들게 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전개와 인물 간의 복합적인 관계를 촘촘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강렬한 캐릭터를 만들어온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묵직한 연기력과 생활감 넘치는 코미디, 여기에 통쾌한 액션까지 더해진 ‘오십프로’가 올봄 안방극장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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