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지영은 과거 전 남자친구의 부적절한 행동을 폭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김지영에게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 최악은 누구였냐"고 물었다. 김지영은 "최악은 진짜 명확하다"며 "내가 승무원이어서 한국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10달 정도 만났었던 전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8명과 바람을 피웠더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가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김지영은 "나중에 제 동기랑 만나다가 알게 됐다. 서로 몰랐던 사실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이름이 헷갈리지 않게 연락처에 전부 '토끼'라고 저장해두더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김지영은 "저를 기점으로 두고 한 명씩 깔짝깔짝 만났다"며 "그 남자는 그러고 계속 사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바람 피우는 사람은 계속 바람 피운다. 그걸 바꾸려고 하는 게아니라, 그런 사람과는 멀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다. 지난 2월 나이 6세 연상의 스타트업 CEO와 결혼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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