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휩쓸었다… 4회만에 '레전드 엔딩' 뽑아내며 9.5%로 시청률 급상승한 韓 드라마 ('은밀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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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전 10:18

(MHN 민서영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에게 키스 후폭풍이 불어닥친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8일 갑작스러운 키스 이후 다시 마주한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노기준과 박아정(홍화연)의 다정한 순간을 목격한 전재열(김재욱)의 묘한 분위기까지 포착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아, 노기준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결정적인 '주인아 타도' 카드를 손에 쥐었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던 노기준. 혼란스러운 감정을 확인하듯 다시 찾은 미술 학원에서 서로에게 끌리듯 키스를 나누는 일명 '레전드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리며 '티빙'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은밀한 감사' 4회 시청률은 최고 9.5%(수도권 가구기준/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까지 찍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전에 없던 주인아,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키스 후폭풍을 짐작케 한다. 뜨거웠던 순간이 무색할 만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냉정한 감사실장 모드로 돌아간 주인아와 달리,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노기준의 표정 대비 역시 흥미롭다. 특히 주인아를 붙잡아 세운 노기준과 그런 그를 바라보는 주인아의 숨 막히는 눈맞춤은 긴장감을 더한다. 앞선 예고 영상에서 "상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며 사과하는 주인아의 모습이 공개된 만큼, 키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재열과 박아정, 그리고 노기준의 예상치 못한 만남도 포착됐다. 전재열이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 것. 무슨 일인지 다정한 연인처럼 팔짱을 낀 노기준과 박아정의 모습이 흥미롭다. 여전히 전재열을 향한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박아정의 감정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내일(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키스 후 현실에서 마주한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는 오는 9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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