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신곡으로 대중 곁을 찾는다.
티파니 영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향후 발매될 정규 앨범에 앞서 선공개되는 트랙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시간과 변화를 응축한 새로운 출발점이자 또 한 번의 음악적 전환을 알리는 곡이다.

특히 티파니 영의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이후 첫 컴백인 만큼 티파니 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일을 벗는 'Summer's Not Over'는 따뜻한 신스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오롯이 그려냈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짙은 여운과 그 행복한 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가사에 녹여냈다.

앞서 티파니 영은 커밍순 티저를 시작으로 비주얼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주얼과 함께, 티저를 통해 흘러나온 깊이 있는 보이스는 글로벌 디바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솔로로서는 첫 국내 앨범 발매 이후 무려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대중과 평단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Pacific Music Group)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며 새로운 둥지에서 도약을 알린 티파니 영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인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무대 위 다재다능한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 영의 감성을 듬뿍 담은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키트 앨범 선예매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mk3244@osen.co.kr
[사진]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