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결혼 1달 앞뒀는데…무거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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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전 10:24

(MHN 최영은 기자) 배우 문채원이 데뷔 19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8일 오후 6시에 채널 '문채원(Moon chaewon)'을 오픈하고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채널 개설은 그동안 변함없이 문채원을 응원해 준 팬들과 소소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문채원은 첫 번째 영상에서 본인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우로서 다소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문채원은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팩트 체크'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문채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인간 문채원'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기획 단계부터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채널의 방향성을 고민했다는 문채원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오늘 영상에는 수많은 인파가 붐비는 을지로에서 일상을 즐기거나 MZ들에게 핫한 외식 문화를 체험하는 등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짧은 예고도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달 15일 문채원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되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며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SBS '바람의 화원', SBS '찬란한 유산', KBS2 '아가씨를 부탁해', KBS2 '공주의 남자',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KBS2 '굿 닥터', tvN '악의 꽃' 등과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하트맨' 등에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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