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특별한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작품은 국내에서 실사화됐으며, 극장 개봉 이후 하반기에는 12부작 시리즈 형태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배급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전천당을 배경으로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두 인물이 담겼다. 은빛 머리와 한복 차림으로 전천당의 주인 ‘홍자’를 연기한 라미란은 따뜻한 미소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을 맡은 이레는 올블랙 스타일링과 차가운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두 배우는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과 환상적인 비주얼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다양한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는 장면과 함께 “행운은 자칫하면 불행으로 바뀔 수 있다”는 홍자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흐르며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전천당을 방해하는 존재인 요미가 등장하고, 이에 맞서는 홍자의 모습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인다. “정말 그냥 돌아갈 생각이었느냐”는 홍자의 대사는 두 인물 사이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원작 특유의 상상력과 교훈적인 메시지에 실사 판타지 감성을 더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어린이 관객은 물론 원작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빅오션이엔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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