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군체'의 출연진과 연상호 감독은 오늘(8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유튜브 콘텐츠 ‘채널십오야’에 잇달아 출연해 작품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배급은 쇼박스가 맡았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상호 감독과 신현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군체'를 통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만큼,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된 소감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설정과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해 팀 ‘군체’만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배우들 간의 호흡, 작품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연상호 감독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현장을 찾았다는 후문도 전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군체'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연상호 감독 특유의 강렬한 장르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칸영화제 초청 이후 이어지는 활발한 홍보 행보가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며, 올봄 극장가 기대작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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