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관람 욕구 자극 '살목지' 흥행 기념 앵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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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전 10:34

한국 공포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흥행 기념 앵콜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더램프㈜│감독: 이상민│출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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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는 국내 박스오피스 기준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긴장감과 캐릭터 서사를 담은 스틸을 새롭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관심을 다시 끌어모으고 있다. 배급은 쇼박스가 맡았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 영상 속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은 물속에 숨겨진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 중 인물들이 겪는 공포와 감정선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김혜윤이 연기한 수인은 선배 교식에 대한 죄책감과 팀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낸다.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스틸 속 수인의 표정은 극의 불안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수인과 기태 역의 이종원이 함께 등장한 장면도 눈길을 끈다. 이미 헤어진 사이임에도 서로를 가장 먼저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극 중 관계성에 몰입했던 관객들의 반응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김준한이 맡은 교식의 스틸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의미심장한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인물의 비밀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 속 미스터리를 다시금 환기시킨다.

여기에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경태와 경준 형제가 점차 공포에 잠식되어 가는 모습도 담겼다. 김영성과 오동민이 표현한 형제의 공포는 극 후반으로 갈수록 커지는 긴장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막내 PD 성빈 역의 윤재찬과 세정 역의 장다아 역시 스틸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천진난만한 분위기 속에서도 저주를 마주한 혼란과 불안이 함께 담기며 극 후반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끌었던 이들의 활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렬한 공포 연출은 물론 인물 간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가 어디까지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쇼박스, 더램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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