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공개 사과했는데…SNS 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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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02:48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자택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이른바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억울함을 호소했다.

기은세는 8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저는 일 년 반째 공사장 옆에 땅 팔 때부터 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지를 덧붙여, 이번 논란과 관련해 다소 억울하고 속상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은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의 이사 소식을 전하며 새집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집이 오래돼 설비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비판을 받았다. 누리꾼 A씨는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공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막아 주민 불편이 심하다. 공사 쓰레기와 먼지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일부 주민분들께 주차 및 청소 관련 불편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렸고 동네 청소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추가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 기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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