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고우림, ♥김연아 최애 셰프 공개한다 "아내도 출연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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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02:51

‘냉장고를 부탁해’에 ‘여왕과 사는 남자’ 고우림, 강남이 함께 출연해 각기 다른 부부 라이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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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여왕들의 남편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며 방송 전부터 관심이 모인다. 먼저 ‘빙상 여제’ 이상화의 남편 강남은 12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재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아내가 출연을 반기며 셰프들과 친해지고 오라고 했다”라고 전하며, 김연아가 좋아하는 셰프까지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은 아내들의 공통점으로 ‘이른 기상’과 ‘예민한 잠귀’를 꼽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실제로 부부 동반 모임까지 이어질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밝히며, 각각의 부부 분위기를 두고 “고우림·김연아 부부는 고양이처럼 차분하고, 강남·이상화 부부는 스피드스케이팅처럼 에너지 넘친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년 차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고우림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며 긴장된 소감을 밝히며 냉장고 오픈에 나선다. 또한 두 사람이 배달 음식을 자주 즐긴다고 밝히며, 김연아를 ‘야식의 세계’로 이끈 일화와 ‘쩝쩝박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비하인드도 전한다.

뿐만 아니라 김연아의 요리 실력과 고우림의 요리 애정도 공개된다. 고우림은 아내가 만든 요리 사진을 직접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아침은 항상 함께 먹는다”라며 부부의 일상 루틴과 식습관도 소개한다.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냉장고 최초 공개는 오는 10일(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된다.

스타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과 따뜻한 케미가 더해지며 ‘부부 예능의 정석’ 같은 편이 완성됐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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