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플리마켓 수익금 1500만 원 기부

연예

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후 03:0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팬들과 함께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했다.

사진=키이스
채정안은 지난 7일 사단법인 ‘위키코리아’를 방문해 기부금 1500만 원을 전했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부)모 등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위켓 배송’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달 27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채정안TV(개인 유튜브 채널)’ 오프라인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채정안은 자신이 소유한 고가의 아이템은 물론, 평소 아끼던 애장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브랜드들도 좋은 뜻으로 동참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여기에 현장을 찾은 구독자 ‘채소(채정안의 소중한 사람들)’들이 기꺼이 구매에 나서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구독자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눈 특별한 행사였던 만큼, 이번 기부는 채정안 개인의 이름이 아닌 ‘채정안TV와 채소들’이라는 공동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채정안은 현재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에서 MC를 맡아 출연 중이다.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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