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美 가수 제네비브와 만났다…신곡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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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02:57

(MHN 정효경 기자) 트와이스 지효와 미국 유명 R&B 가수 제네비브(Jenevieve)가 협업한 음원이 8일 발표됐다.

지효가 피처링에 참여한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 피처링 트와이스 지효(Hvnly feat. JIHYO of TWICE)'가 8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됐다. 곡 '러브 쿼츠(Love Quotes)', '베이비 파우더(Baby Powder)' 등으로 국내에서 알려진 제네비브는 미국 R&B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솔로 아티스트로 지효와의 협업 소식에 국내외 리스너의 이목을 모은다.

제네비브의 디럭스 앨범 '크리살리스 코다(CRYSALIS CODA)'에 수록된 '헤븐리 피처링 트와이스 지효'는 제네비브 곡 '헤븐 하이(Hvn High)'를 리믹스한 버전으로 소울풀한 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위 활기찬 에너지로 많은 K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효는 2023년 8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존(ZONE)',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테이크다운(TAKEDOWN)',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제가 '스타더스트 러브 송(Stardust love song)' 포함 여러 OST 가창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역량을 보여줬다. 글로벌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새로운 매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지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19일~20일 인천에서 시작해 전개 중인 자체 최대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로 전 세계 관중과 만나며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달 25일~26일, 28일 해당 투어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K팝 그룹 최초이자 현지 기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단독 입성해 총 3회 공연으로 24만에 달하는 초대형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개한 북미 투어로는 총 20개 도시 총 35회 공연으로 55만 관객을 운집하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새롭게 썼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듭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걸그룹' 트와이스는 현지시간 기준 9일 리스본을 시작으로 유럽 8개 지역을 찾아 투어 열기를 잇는다.

사진= Christian Log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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