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너무 떨려서 한숨도 못 자"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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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02:58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아들들이 아닌 어머니들의 2:2 소개팅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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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껏 차려입은 윤민수 母가 등장하며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았다. 윤민수 母는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돼 한숨도 못 잤다”며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고, 곧 이어 또 다른 주인공이 토니안 母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이 크게 술렁였다. 1:1이 아닌 2:2 황혼 소개팅이라는 구성 자체가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팅을 주선한 김준호는 상대 남성들에 대해 “역대급”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실제로 등장한 소개팅 상대들은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고, “너무 멋지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소개팅과는 다른 이색적인 장면도 펼쳐진다. 윤민수와 토니안이 직접 등장해 각자의 어머니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가 하면, “엄마와 잘 되면 ‘이것’까지 해드리겠다”는 발언까지 나오며 신경전이 벌어진다. 스튜디오는 물론 현장까지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른다.

이후 아들들이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본격적인 2:2 소개팅이 진행된다.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오가는 가운데 토니안 母의 솔직한 발언에 아들 토니안이 고개를 떨구는 장면도 포착된다. 윤민수 역시 어머니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윽고 소개팅 분위기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MC 신동엽이 자리를 이탈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과연 이 황혼 소개팅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엄마들의 진짜 설렘과 반전이 뒤섞인 2:2 소개팅 현장은 10일(일) 밤 9시 SBS ‘미우새’에서 방송된다.

웃음과 설렘, 그리고 예상 밖 진심까지 더해진 ‘황혼 소개팅 예능’의 새로운 변주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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