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서범준·TXT 연준, 민소매 브라더스…이악물고 침대와 씨름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후 03:18

MBC

배우 서범준이 절친인 TXT 연준이 이를 악물고 침대와 씨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범준의 집에 TXT 연준이 등장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SBS '인기가요'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MC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서범준이 연준을 부른 이유는 다름 아닌 침대 아래에 깔린 타일 러그 청소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감을 보이더니 작업용 장갑까지 착용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브라더스'가 된 서범준과 연준이 침대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빼기 위해 이를 악물고 힘을 주지만 요지부동인 침대에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서범준과 연준은 간신히 올린 침대 아래에 들어가 '침대 밑장 빼기' 전략으로 러그를 빼기 시작한다. 한 명이 무거운 침대를 지탱하는 동안 남은 한 명이 빠르게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라며 '대환장 케미'를 자랑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타일 러그 제거 작업을 끝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MBC

MBC

이후 서범준은 청소를 도와준 연준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한 밥상에 감탄한다. 이들은 무대 위 퍼포먼스를 방불케 하는 '먹케미'로도 눈길을 끈다. 서범준은 연준을 위한 깜짝선물도 전한다고 해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