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팬들과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8일 채정안이 지난 7일 비영리단체 위키코리아를 직접 찾아가 총 1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공개했다. 채정안은 단순한 금전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활동인 '위켓 박스' 제작 봉사에도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직접 손을 보태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것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채정안TV' 오프라인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채정안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많은 팬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위켓 박스'의 제작 및 배송 운영은 물론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교육 공간 마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채정안이 선행에 참여한 '위키코리아'는 2023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보호 종료 아동을 비롯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정안은 앞서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체를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어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박수를 받고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커피프린스 1호점', '남자가 사랑할 때', '구여친클럽', '돼지의 왕' 등을 통해 다양한 필모를 쌓아왔다.
사진=MHN DB, 키이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