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다감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은 진심 어린 축하도 받고, 스케줄도 좋은 컨디션으로 거뜬하게 소화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 어린 축하는 상대방을 감동하게 만든다. 사랑도 듬뿍 받고 일도 척척 해냈다. 오늘도 모두 감사한 날"이라며 "세상에는 참 좋은 사람이 많다. 더 많이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벅찬 마음을 덧붙였다.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면서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고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며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다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