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버추얼 그룹 프로젝트 NEO DOKKEBIZ(네오 도깨비즈)가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8일 한국 전통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버추얼 그룹 프로젝트 NEO DOKKEBIZ(네오 도깨비즈)의 데뷔곡 'HMMM'('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공개 9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NEO DOKKEBIZ는 "우리 곁에 머무는 일상 속 작은 수호신들"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 속 청춘들의 감정과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전통적인 '도깨비' 캐릭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은 K-버추얼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MMM'은 도깨비 소녀 'SOBOK(소복)'을 중심으로 청춘의 낭만과 희망, 그리고 서툰 사랑의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음악과 영상, 세계관을 결합한 독창적인 방식으로 기존 버추얼 아티스트들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뮤직비디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 SOBOK(소복)의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로 담아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연출은 공개 직후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뿐만아니라 'HMMM' 뮤직비디오는 Chicago AI Film Festival 뮤직비디오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ARFF Barcelon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베스트 애니메이션 부문과 AI Film Festival Japan AI 영화 부문에서 Honorable Mention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Berlin Music Video Awards Silver Selection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Hollywood Indie Festival Semi-Finalist, Hollywood AI Short Film Awards Quarter-Finalist를 비롯해 AI Film Awards Cannes, Seoul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 Tokyo Lift-Off Film Festival 등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NEO DOKKEBIZ는 향후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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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ONCRETEBABY, 리웨이뮤직앤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