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송지효 향한 짝사랑 고백 "지예은 좋아한 적 無"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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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04:27

‘런닝맨’에서 단 하나의 ‘금 금고’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추리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골드 스틸러 : 금고를 털어라’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를 둘러싼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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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는 멜로망스 김민석,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채원빈, 그리고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합류한다. 각각 OST 강자, 차세대 연기파 배우, ‘심(心) 스틸러’라는 별칭으로 등장하며 시작부터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유희관은 등장 직후 “지예은을 좋아한 적 없다”고 급히 해명하며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이후 송지효에게 호감을 드러내면서 예상치 못한 연상연하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여기에 김민석이 ‘사랑인가 봐’를 라이브로 부르자 송지효와 유희관은 즉석에서 ‘불장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단서를 빠르게 조합해 정답에 접근하는 브레인 팀과, 단서를 연결하지 못해 혼란에 빠지는 팀이 나뉘며 극과 극 상황이 이어진다. 예측 불가한 흐름 속에서 금고 탈취 경쟁은 점점 치열해진다.

또한 유희관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송지효가 “팀 바꿀 수 없나요?”라고 반응하면서 현장은 한층 더 술렁였고, 레이스 외적인 긴장감까지 더해졌다.

'런닝맨'은 1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추리 게임과 예능, 그리고 미묘한 러브라인까지 더해져 완성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레이스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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