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희대의 악녀로 등장..사약에 분노→결국 숨졌다 “이리 가는가”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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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10: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희대의 악녀로 등장했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회에서는 강단심(임지연 분)이 사약을 먹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단심은 임금으로부터 사약을 받게 됐다. 밖을 나선 그는 신하들이 모여있자 “신나서 구경들 왔느냐 내 죽는다 하면 칼춤이라도 줄 인사들이. 개떼처럼 몰려들었구나. 인생사 화무십일홍이라더니”이라고 말했다.

사약을 거부한 그는 “가긴 어딜가. 순순히 물러나 줄 것 같으냐”라며 “호시탐탐 내 목을 누리는 궁중궁궐에서 내 한 몸 지키고자 발악한 죄. 그것이 죄라면 여기 있는 네놈들 또 한 모두 죄인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가서 전하께 전해라. 녹슨 칼이 고할 말이 있다고. 그 전엔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지만 연달아 사약을 건넸다.

결국 억지로 사약을 먹은 강단심은 피를 토하며 쓰러졌는데. 동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서리가 내린 하늘에는 개기일식이 일어났다. 강단심은 “결국 이리 가는 가. 어쩌면 이것이 내겐”이라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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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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