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깜짝 등장했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회에서는 조선의 강단심이 신서리(임지연 분)로 환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선에서 임금의 사약을 받고 숨진 줄 알았던 강단심이 신서리로 환생해 촬영장에서 깽판을 쳤다.
결국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된 촬영장. 강단심은 “여봐라”라고 외치다 “여긴 이곳은 대체 어디란 말인가? 사람들 행색하며 여인들은 쓰개치마도 없이 저리 외간 남자와 농을 나누고”라며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아가 외국인의 등장에 강단심은 “노란 머리에 파란 눈동자? 저 이는 말로만 듣던 서역인? 서역인이 뗴거지로 궁을 활보하다니 혼절한 사이에 타국까지 넘어온 건가”라고 생각했다.
이때 스테파니 미초바는 “실례합니다. 사이다 감동입니다”라며 함께 셀카를 요청했다.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을 본 강단심은 “내 얼굴이 어찌 이렇단 말이냐. 면경이 이상하다”라며 놀란 나머지 휴대폰을 던졌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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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