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곽민경♥신승용 열애 인정…"많이 응원해주세요"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10:27

(MHN 박선하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환승연애4' 방영 이전부터 이미 연인 관계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승용은 "방송 전에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거의 매일 자유롭게 데이트를 했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방송이 공개된 뒤에는 비밀 연애를 해야했다. 그는 "연애를 공개하기 전까지 마스크를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갈 곳이 많지 않아서 한강에 정말 자주 갔다"며 "사실 이미 많이 들키기도 했다. 자진납세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았다"고 공개 연애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곽민경은 신승용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방송 전에도, 방송 중에도 제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때 가장 옆에서 버텨준 사람이 승용 오빠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곽민경은 "오빠가 좋아하는 책을 빌려줬는데 사랑에 대한 내용이었다"며 "감명 깊었던 문장마다 밑줄이 그어져 있는 걸 보고 사랑에 진심이고, 나와 비슷한 부분도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도 계속 친하게 지내다 보니 좋은 모습밖에 안 보였다. 도움을 계속 주는 모습에 멋있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01년생인 곽민경은 '환승연애4' 출연진 중 최연소였고, 1992년생 신승용은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였다. 

곽민경은 "오빠가 나이 차이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고 했고, 신승용은 "나이가 많은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기 조심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앞으로도 예쁘게 만나겠다"며 "많이 응원해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민와와' 채널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