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수지, 왈칵 눈물…‘백상’ 2년 연속 예능상 수상 영광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10:21

‘대세’ 코미디언 이수지가 2년 연속 예능상을 수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8일 오후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8년 차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이수지가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신동엽은 이수지를 따뜻하게 안으며 축하했다.

이수지는 ‘SNL 코리아’, ‘핫이슈지’ 등 함께한 스태프,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무너질 때도 있다. 동엽 선배님이 ‘가슴에 따뜻함을 품고 사람들을 대하면 너도 멋지게 익어갈 거야’라고 하셨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곳곳에서 본인의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분들을 조명하고, 웃음 드리기 위해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 방송 보시고 미소 띠셨으면 좋겠다. 곰처럼 구르는 재주 물려주신 엄마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지난 1년간 대중문화를 빛낸 수많은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서사를 완성하는 자리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