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후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8년 차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기안84가 ‘예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만화가로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을 하게 됐는데, 좋은 제작진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때 수상에 실패한 곽범, 김원훈의 토라진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백상’ 올 때마다 신기하다. 이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예능 ‘나 혼자 산다’, ‘태계일주’, ‘기안장’ 등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어버이날인데 연락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지난 1년간 대중문화를 빛낸 수많은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서사를 완성하는 자리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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