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임지연과 강렬 첫만남..대낮부터 몸싸움 “미친 여자 아니야?” (‘멋진 신세계’)[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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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10: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혐관으로 만났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와 강단심(임지연 분)이 처음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대에 깨어난 조선 악녀 강단심은 혼란스러운 나머지 차세계가 타고 있는 차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차세계가 신고하려는 순간 “지옥”이라고 외치며 눈을 뜬 강단심은 차들이 달리는 도로로 뛰어들었다. 그러다 차에 치일 뻔한 강단심을 구해줬고 그는 “당신 죽을라고 환장했어? 이러고 사고나면 누구 책임인데”라고 분노했다.

차세계의 말을 듣던 중 강단심은 “이놈이 감히”라며 “네 이놈 어디 더러운 입을 함부로 짓껄이는 것이냐. 어디 남녀가 유별한데 아녀자를 희롱하고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라고 분노했다.

급기야 강단심은 나뭇잎을 들고 차세계를 폭행하기도 했다. 결국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게 된 두 사람. 이목이 쏠리자 뒤늦게 정신 차린 차세계는 “당신 제정신 아닌 거 충분히 알았다. 나도 미필적 고의로 치고”라고 자신의 명함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강단심을 향해 “미친 여자 아니야?”라며 자리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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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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