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품에 안고 충격 '이별' 통보…“우리 이혼해요” 눈물 엔딩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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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11: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을 향한 애틋한 포옹 뒤에 예상치 못한 이별을 고했다.

8일 전파를 탄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성희주(아이유 분)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향한 깊은 사랑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가혹한 선택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따뜻하게 품에 안으며 애틋한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행복함도 잠시,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향해 “우리 이혼해요”라고 담담하면서도 슬픈 이별을 고했다.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에 이안대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굳어버렸고,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성희주의 이 같은 결심 뒤에는 처절한 희생이 숨겨져 있었다. 앞서 성희주는 아버지를 찾아가 이안대군과 관련된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성희주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제발요 아버지”라고 간절히 비는 모습으로, 이안대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절박함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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