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멤버들에 복권 쐈다 “당첨되면 N분의 1, 잠적 금지”...결과는 권나라만 '당첨'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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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9일, 오전 12: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에서 유쾌한 복권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현무가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와 함께 달리던 중, 마트에 들러 음료를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전현무는 마트 주인에게 “혹시 복권 파시나요?”라고 물으며 깜짝 제안을 했다.

그는 멤버들을 향해 “내가 복권 한 장씩 사 줄게”라며 통 크게 복권을 선물로 건넸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전현무는 특유의 집착을 드러내며 “당첨되면 N분의 1이야. 갑자기 잠적하고 그러면 안돼”라고 덧붙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고생하는 대장 전현무를 위해 음료와 복권 계산은 막내 도운이 맡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결과가 공개됐다. 배나라가 “형 결과 보셨어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씁쓸한 표정으로 “완전 꽝이에요”라고 답했다. 박지현 역시 전라도 사투리 섞인 말투로 “저는 숫자가 한나도 안 맞더라고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전의 주인공은 권나라였다. 권나라는 “저는 안 했는데”라며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복권을 꺼냈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꺼냈어요”라며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권나라의 복권이 만 원에 당첨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다시 한번 ‘N분의 1’을 강조하며 “2500원 달라”고 요구해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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