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사진=이데일리DB)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개막 행사 역시 각 개최국에서 나뉘어 펼쳐질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앞두고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는 케이티 페리, DJ 산조이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함께할 전망이다.
캐나다 토론토 개막식에는 마이클 부를레, 알레시아 카라 등이 참여하며,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 무대에는 록밴드 마나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 공연은 각각 약 13분, 멕시코 공연은 약 16분 30초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무대에 또 한 명의 K팝 아티스트가 합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리사가 새 역사를 쓰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