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박지훈이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과 네이버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네이버 인기상에서 박지훈은 48.7%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첫 상업 영화 데뷔에 나선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여야만 한다'라고 믿어주시고 끝까지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을 향해 "인생에서 선배님과 이런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를 끝까지 믿고 계속 사랑해 주시는 메이 여러분께도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3일 도쿄를 시작으로 30일과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팬콘서트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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