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128770833_69fe9d85cd3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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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웬디(WENDY)의 말 한마디가 뮤즈들의 마음을 울렸다.
웬디는 지난 8일 첫 방송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출연했다.

"연습생 생활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 기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든 시간이란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포부를 밝힌 웬디는 참가자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친근 멘토’로서의 모습ㅇ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웬디는 피아노를 치는 이제빈을 보며 "발음들을 고쳐주면 느낌이랑 리듬감을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고, 마스터들 앞에서 긴장되지마 호응을 유도하며 무대를 이어간 조용환에게는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불안정한 무대를 펼친 권의빈에게는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보컬 자체가 좁아진다. 좁아진 상태에서 모르는 방식으로 (목을) 긁어버리니까 데미지가 올 수밖에 없다"라며 피드백을 전했고, "저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스터로서의 자신감도 보였다.
첫 회부터 뮤즈들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며 따뜻함을 더한 웬디. 오디션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더 스카웃’에서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