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예나 기자) ([mhn★인터뷰②]에 이어)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달려온 다섯 멤버들이 '에스투잇(S2IT)'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 색깔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무대 위 완성도 높은 팀워크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에스투잇. 특히 청순하면서도 밝은 비주얼과 안정적인 라이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청순 여신돌', '실력파 신인', '핫 루키'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데뷔 이후 불과 50여 일 만에 에스투잇은 각종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전국 축제 및 행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빠른 속도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 팬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현장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팬층 역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데뷔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벌써 한 달이나 됐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정신없이 활동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달려왔다는 느낌이 컸거든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또 '열심히 활동했는데 아직 한 달밖에 안 됐다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일들과 경험들을 겪었어요.
음악방송이나 다양한 행사, 스케줄들을 하면서 팬분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그 시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들도 더 열심히 소화하면서 무대뿐만 아니라 팬분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요. 에스투잇만의 밝은 에너지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승비)
에스투잇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꿈과 목표를 품고 아이돌이라는 길을 향해 달려왔다. 무대 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를 꿈꾸며 연습생 시간을 견뎌온 만큼, 각자에게 영향을 준 롤모델 역시 다양하다.
"평소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선배님을 정말 좋아해요.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데, 또 무대를 정말 잘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저도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 선배님 무대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예린 선배님과 신비 선배님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위에서 함께 방방 뛰면서도 팀으로 완벽한 합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저 역시 에스투잇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면서, 보는 분들까지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하루)
"개인적으로는 에스파 선배님을 정말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어요. 무대, 퍼포먼스, 라이브, 콘셉트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항상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정말 멋있다고 느껴졌어요. 저도 어떤 무대든 믿고 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또 어릴 때부터 에이핑크 선배님과 트와이스 선배님 무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어요. 사실 아이돌이라는 꿈은 정말 어렸을 때부터 가졌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막연하게 '나도 저 무대 위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마음이 점점 더 커졌고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세아)
"어렸을 때부터 트와이스 선배님 무대를 정말 많이 보면서 아이돌의 꿈을 키웠어요. 무대 위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보여주시면서도 팬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고,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좋은 기운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롤모델로는 장원영 선배님과 나연 선배님을 정말 좋아해요. 두 분 다 무대 위에서의 존재감은 물론이고, 자신만의 분위기와 매력을 확실하게 가지고 계신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효빈)
"리한나를 정말 좋아해요. 언제부터 좋아했다고 딱 정할 수 있다기보다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무대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와 분위기가 너무 강렬해서 한순간에 확 꽂혔던 것 같아요.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완전히 장악하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무대를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단순히 춤이나 노래를 잘하는 걸 넘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연수)
"개인적으로 지드래곤 선배님을 정말 존경하고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랩 포지션이기도 하고, 평소에 미디 작업이나 작곡, 작사에도 관심이 많아서 더 많이 찾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기타나 드럼 같은 다양한 음악적인 부분까지 직접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올라운더 아티스트'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지드래곤 선배님만의 무대 장악력과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분위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무대 위에서 본인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점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고, 저 역시 에스투잇 안에서 저만의 개성과 음악적인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됐어요." (승비)
([mhn★인터뷰④]에서 계속)
사진=몬스터브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