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 소통형 아이돌의 진심…"팬 사랑 보답 위해 더 성장할 것" [mh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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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9일, 오전 11:50

(MHN 김예나 기자) ([mhn★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에스투잇(S2IT)이 하루, 연수, 세아, 효빈, 승비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바탕으로 '5인 5색' 시너지를 완성, '청순 비주얼'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신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 3월 14일 데뷔한 이후 이제 막 한 달여의 활동 기간을 지나고 있지만,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전국 행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짧은 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거듭할수록 멤버들 간의 호흡과 팀워크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에스투잇의 시작을 알린 데뷔 싱글 '왓 아이 원트(What I Want)'는 이들의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낸 출발점이다. '나를 사랑하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메시지의 당찬 출사표를 던진 에스투잇이 앞으로 어떤 색깔과 서사를 쌓아가게 될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데뷔 한 달 정도 지났다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나지 않아요. 매번 음악방송 무대에 설 때마다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응원해주시고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마음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때마다 정말 큰 힘을 받아요. 

그래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더 좋은 무대와 모습으로 꼭 보답하고 싶어요.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면서 에스투잇만의 좋은 에너지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효빈) 

"사실 데뷔한 지 벌써 한 달이 됐다는 걸 크게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만큼 하루하루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이미 훨씬 더 오래 활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음악방송부터 다양한 스케줄과 행사들을 소화하면서 바쁘게 달려왔는데, 그 모든 순간들이 아직도 꿈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예정된 행사와 무대들도 더 열심히 뛰면서 에스투잇만의 밝은 에너지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수)

에스투잇은 정식 데뷔를 기념해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 데뷔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밝은 에너지와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오랜 시간 아이돌이라는 꿈을 품고 달려온 멤버들에게 이번 정식 데뷔는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고 벅찬 순간으로 남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쉼 없이 달려오며 쌓아온 시간들과 수많은 고민, 노력들이 하나의 결과로 이어진 만큼 무대에 선 순간의 감정 역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는 후문이다.

물론 데뷔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다. 데뷔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더 치열하게 달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정식 데뷔'라는 이름이 주는 감동과 벅참은 멤버들에게 큰 의미로 남았다. 동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만큼 더욱 좋은 모습과 무대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 역시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있다.

"쇼케이스 당일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아, 우리가 진짜 데뷔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확 와닿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족분들이 앞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는데 괜히 더 떨리고 벅차더라고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무대를 처음으로 직접 보여드린다는 자체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어요.

무대를 마치고 나서 주변에서 '다들 너무 잘 어울린다', '노래가 좋다', '가사가 정말 좋다' 같은 반응들을 들었을 때는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행복했어요. 긴장도 많이 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꿈꾸던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고,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하루) 

"데뷔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면서 정말 오랜 시간 열심히 달려왔던 것 같아요. 연습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고, 스스로 고민하고 버텨야 했던 시간들도 있었는데 그 모든 과정들이 결국 데뷔라는 순간으로 이어졌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벅차게 느껴졌어요.

제가 정말 간절하게 꿈꿔왔던 순간이 현실이 됐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감명 깊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도 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커졌습니다." (효빈) 

에스투잇은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차세대 '핫 루키'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짧은 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팬덤 확장 속도 역시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으며,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전국 축제 및 각종 행사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과 활동의 중심에서 에스투잇 멤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재는 바로 팬들이다. 데뷔 이후 음악방송, 팬사인회, 전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팬들과 만나며 응원과 사랑을 체감하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 받은 에너지와 사랑을 더 좋은 무대와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에스투잇이다. 

"팬분들께 정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걸 활동하면서 매 순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많고 배워야 할 것들도 정말 많지만, 무대 하나하나를 통해 계속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에스투잇만의 밝은 에너지와 진심을 잃지 않으면서,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 멋진 팀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세아)

"에스투잇 자체가 밝고 에너지 넘치는 팀이 되고 싶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무대 위뿐만 아니라 팬분들과 소통하는 순간들에서도 긍정적인 힘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과 관심은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려면 저희도 더 많이 노력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희가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때 팬분들도 더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다고 생각해요. 팬분들께서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는 만큼, 항상 밝은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 

([mhn★인터뷰③]에서 계속) 

사진=몬스터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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