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를 통해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생애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른 것과 동시에 최우수 연기상 수상까지 이어진 것.
문가영은 영화를 만든 김도영 감독과 배우 구교환의 축하 속에 벅찬 감동을 전했다. 그는 “마음껏 질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어 주신 감독님 덕분에 연기한 모든 순간이 외롭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서로를 연기해 줬다는 구교환 선배 말처럼, 이 상은 선배의 것이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영화를 만든 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려냈다. 차기작은 시대극 ‘고래별’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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