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5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로 진행된다.
이날 멤버 7인 중 여섯 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NEXZ(넥스지)가 엄청난 한국 생활 적응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 생활 3년 차라는 유우는 "삼겹살에 라면, 파김치를 먹을 때 한국인이 다 된 느낌"이라고 밝힌다.
또한, 유우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가는데 오징어젓갈을 챙겨가기도 했다"라고 고백한다고. '한국 생활 10년 차' 선배인 Billlie(빌리)의 츠키도 나서서 "저는 택시 앱으로 택시 부를 때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낀다"라고 맞장구친다.
NEXZ는 '불후' 첫 경연을 앞두고 야심찬 우승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우는 총괄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소환해 "PD님, 만약 저희가 우승하면 저희뿐만 아니라 여기 출연하신 모든 분께 한우를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빅딜을 제안해 토크 대기실 모두를 열광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NEXZ는 터보의 데뷔곡인 '나 어릴 적 꿈'을 선곡해 GEN-Z 스타일로 Y2K 시대의 매력과 감성을 재해석한다. 과연 NEXZ가 첫 출연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룰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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