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과 신승용이 공개연애를 시작하자마자 '럽스타그램'을 쏟아냈다.
9일 곽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17장에 달하는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곽민경과 신승용의 커플사진이 담겼다. 열애를 공개하지 않았던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둘이서만 쌓아왔던 추억들을 뒤늦게 공개한 것.
사진 속 곽민경과 신승용은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과 미소, 초밀착 스킨십까지 거침없는 애정을 뽐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선남선녀 미모까지 더해지며 보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지난 1월 종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신승용과 곽민경은 각자의 'X' 였던 박현지와 조유식을 택했지만, 이들의 X인 박현지와 조유식이 서로를 선택해 최종커플이 되며 불발됐다.
박현지와 조유식은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방송이 끝난지 약 4개월만인 지난 8일 곽민경과 신승용이 교제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녹화 이후 만남을 가졌으며, '환승연애4'의 첫 방송일인 10월 이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이가 나는 바. 이에 곽민경은 "오빠가 나이 차이를 좀 신경 쓰는 것 같더라. 그래서 제가 먼저 '나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신승용은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이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23만 와플이 여러분들께 약속드린다.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겠다. 노력이 부족한 것 같으면 따끔한 한 마디 부탁드리며 종아리 걷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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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민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