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교제 2일 차에 ♥손준호 집에 소개 "子 주안, 8살 연상 난감해"('워킹맘이현이')

연예

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8: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워킹맘이현이' 김소현이 8살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결혼 과정에 대해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9일 이현이의 유튜브에서는 ‘“그 외 사랑은 내가 알려줄게” 누나를 지키기로 마음 먹은 연하남의 외길장군 김소현 손준호’란 영상이 공개됐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만났다. 김소현은 이미 뮤지컬 계에서 성악으로 단련된 고운 목소리로 유명했다. 김소현은 “손준호 씨가 저 초등학교 2학년 때 태어났잖아요?”라면서 “그 와중에 8살 연하를 데리고 간다고 부모님께 말하기가 그랬다. 그래서 그냥 후배가 연습 겸 집에 온다고만 했다”라고 말했다.

당일 손준호는 김소현의 어머니와 세 시간 넘게 수다를 떨었고, 손준호가 가고 난 후 김소현의 어머니는 "때가 됐다"라며 허락을 했다고 한다. 김소현은 역으로 손준호의 집을 찾아갔을 때 떨렸다고 했다.

김소현은 “시어머니가 보자마자 안아주시는데, 사실 아들을 낳아보니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한다”라며 말했다. 손준호는 “8살 연상만은 안 된다?”라며 장난을 쳤고, 김소현은 “나는 사실 손준호 싫은 점 하나가 연하라는 점이다. 여행을 다녀도 체력이 차이가 난다”라며 진지하게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현이 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