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2회에서는 드디어 손을 잡은 강단심(임지연)과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단심은 주위에서 살기를 느낀 후 차세계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런 후 차세계를 마네킹 테러로부터 구했다. 강단심은 차세계에게 자신의 육감이 발달해 살기를 느낄 수 있다며 목숨을 구하고 싶다면 자신을 곁에 두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차세계는 강단심의 제안을 거절했다. 차세계가 준비한 차를 타게 된 강단심은 손 실장에게 자신을 감시하려고 붙은 것인지 물으며 불신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손 실장은 “대표님이 걱정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강단심은 다시 한번 차세계를 찾아갔지만 거절 당했다.
강단심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지만 면접을 보는 족족 떨어졌다. 우연한 기회로 홈쇼핑에 출연하게 되었고 완판 신화를 쓰게 되었다. 한 스태프는 강단심에세 시급 7배를 줄 테니 한 건 더 출연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그러나 진액을 마셔야 하는 순간에 강단심은 사약을 받던 때를 떠올려 방송을 망치게 되었다.

스태프와 실랑이를 벌이던 강단심은 결국 주먹까지 쓰게 되었다. 홈쇼핑 스태프가 강단심을 폭행하려는 그때 차세계가 눈앞에 등장했다. 차세계는 할 말이 생겼으니 같이 가자고 했다. 차세계는 “당신 정말 특이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강단심은 차세계의 뒤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는 이를 발견했다. 최문도(장승조)를 발견한 강단심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생에서 자신에게 칼을 들이민 전하였던 것.
강단심은 그길로 도망쳤다. 차세계는 강단심을 따라갔고 “나랑 계약하자. 필요한 게 있다. 필요해졌다. 당신이. 그것도 절실하게”라고 말했다. 강단심은 “내가 필요해?”라고 물었다. 차세계는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 최문도는 강단심과 차세계 앞에 등장했다. 최문도를 보고 다시 한번 놀란 강단심은 “네놈이 내 방패가 되어야겠다”라며 차세계에게 안겼다.
그리고 다시 과거의 장면이 그려졌다. 강단심이 궁녀들에게 따돌림을 받으며 뒤주에 갖혔을 때 그곳에서 꺼내준 것은 바로 과거의 차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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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