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밈'으로 급부상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2회에서는 '장희빈 밈'으로 대세가 된 강단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차세계(허남준)를 찾아왔다. 자신을 곁에 둘 건지 결정했냐는 질문에 차세계는 차라리 돈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말하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자신을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고 말한 후 “너 정도의 애송이는 한 입에 갈아 마신다는 이야기다”라고 협박했다.

신서리는 “기껏 생각해서 왔더니 은혜도 모르냐”라며 차세계의 발을 세게 밟았다. 신서리는 조심하지 않으면 단명할 것이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차세계는 무시하고 자리를 떴다.
그러던 중, 강단심의 장희빈 빙의 밈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드라마 감독의 갑질을 폭로하려 스태프가 올린 영상을 대형 유튜버가 밈으로 편집한 것. 영상 속 강단심은 한복을 입고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세계는 여기저기서 장희빈 빙의 밈이 환호를 받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차세계는 “미친 여자 스파이가 아니라 긁지 않은 복권이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손 실장을 시켜 강단심을 선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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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