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조영남이 전 아내에 대해 직접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알려진 조영남이 등장했다. 그는 친구인 남진의 손을 잡으며 “80년을 안 죽고 남진이랑 둘 다 살았다”라며 신나게 외쳤다.

이어 조영남은 ‘나는 돈도 은행도 몰랐다’라며 관련된 토크를 시작했다. 조영남은 “내가 바람 피워서 쫓겨 났잖아. 돈이 필요한데 내가 그 전까지 은행을 안 가 봤다”라며 몹시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굴하지 않고 “미국에서도 전 아내가 돈 관리를 다 했다.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은행에 가야 하더라. 딸은 너무 어리고, 이혼 후 은행을 처음 가 봤다”라며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니까 알아서 해 주더라"라고 말했다. 현재 조영남은 입양한 딸이 돈 관리를 해 준다며 “딸이랑 싸우는 게 제일 재미있다. 내가 오라가라 한다고 딸이 툴툴대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다”라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