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백상예술대상’ 시상하러 왔다가 수상까지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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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9일, 오후 11:47

코미디언 이수지가 2년 연속 ‘예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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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5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해 동안 방송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아 예능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날 이수지는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 무대에 올랐으나, 본인이 올해 수상자로 호명되며 직접 트로피를 거머쥐는 명장면을 선사했다.

현재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난리도 아니야~”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직장인들’ 시즌 2, ‘자매다방’ 등 출연 작품마다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대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까지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것.

이수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항상 곁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신동엽 선배님과 사랑하는 ‘SNL 코리아’ 가족들,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과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제 채널 ‘핫이슈지’ 작가분들 덕분에 저도 사랑받고 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시는 모든 분께 웃음을 드리고 싶다. 더 열심히 웃기겠다”라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씨피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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